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박 구청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승재 전 용산구 부구청장과 최원준 전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 문인환 전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 또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박 구청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승재 전 용산구 부구청장과 최원준 전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 문인환 전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 또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