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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이재명 다 맡았다···'서초의 김앤장' 된 LKB

2020.01.10

 

“광화문 김앤장이 서초동에도 있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LKB앤파트너스(LKB)가 ‘서초동 김앤장’ 으로 불린다. 굵직굵직한 형사 사건들을 잇달아 LKB가 수임한 데서 나온 얘기다. 
 
법무법인(로펌)이 우후죽순식으로 생겨나는 가운데 최근 법조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중소 로펌들이 있다. 재판 단계에서는 판사 출신이 많은 클라스와 김현석법률사무소가, 검찰 단계에서는 검사 출신이 많은 법무법인 다전, 평산, 서평 등이 손꼽힌다. 이렇다보니 '전관예우가 통한다'는 믿음이 여전히 법조계에 팽배하다는 방증이라는 자조 섞인 반응도 나온다.
 

LKB는 조국(54) 전 장관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사건, 이재명 경기지사,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은경 전 장관 등 세간의 이목이 쏠린 형사 사건들을 도맡다시피 하고 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 조 전 장관 변호 역시 LKB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개혁을 선봉에서 이끄는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도 LKB에서 몸담은 경력이 있다.  
 
LKB는 ‘왕대표’ 이광범(60·사법연수원 13기) 대표를 필두로 판사 출신 전관 변호사들이 많다. LKB의 대표 변호사 16명 중 부장판사급 이상 전관들은 11명이다. 특히 이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속한 진보 성향의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이자 이용훈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장으로도 일했다. 
 
‘파트너’급 이상 변호사를 전관들로 영입하는 것은 물론 ‘어쏘’급 신입 변호사들도 재판연구원(로클럭) 위주로 뽑는다고 한다. 워낙 사건 수도 많고 법리 다툼이 치열한 주요 사건이 많아 변호사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 경력판사로 지원하려는 변호사들이 일부러 LKB를 거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업무량이 많은데다 강도도 높아 ‘헬케이비(hell LKB)’란 별명이 붙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62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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