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필로폰 마약 제조 [무죄/검사 항소 기각 성공사례] 의뢰인의 복숭아 한 상자,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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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뒤집기에 능하여 ‘서초동 김앤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LKB의 대표 변호사들은 판검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 로펌의 마약대응팀을 진두지휘하는 김희준 대표 변호사는 23년간 검찰에서 근무해왔으며, ‘수리남 검사’로 많은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실제 인물을 당시 당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으로 있던 김희준 변호사의 수사팀이 직접 브라질에서 검거했기 때문입니다. LKB에는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가진 법원/검찰 고위직 출신 대표 변호사들이 포진되어 있기에 까다로운 사안에서도 승소해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