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약 초범 형량, 수천만 원 벌금 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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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LKB 김희준 대표입니다.
어느덧 7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난 분기를 되돌아보니 저희 구성원 모두 정신없이 바쁘게 일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와 회의를 하는 것은 물론, 새벽 늦은 시간까지도 서면을 작성하는 것이 저희의 일상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몸이 힘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처벌의 위기에 놓인 의뢰인 분들을 생각하면 도무지 손에서 일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저희 LKB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구성원들이 수십 명이나 계시기에 사건의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