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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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유튜버가 임신 36주 차에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며 ‘총 수술비용 900만 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유튜브를 압수수색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련 쟁점과 처벌 가능성에 대해 권도형 변호사(법무법인 LKB & Partners)의 도움을 받아 살펴봤습니다.



링크: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 이투데이 (etoday.co.kr)


담당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