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인터뷰] 김숙정·허윤 "압수수색 대상도 방어권 행사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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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쫄지마! 압수수색' 펴낸 공수처 검사 출신 김숙정·허윤 변호사
"수사기관은 전문가, 수사 대상은 초보…압색과정 부당한 일 벌어져"
"압색영장 보고 수사기관에 따져야…석연치 않으면 변호사에 요청"
"정치인·고위공직자 압수 땐 동료들이 몰려와 둘러싸고 따져"
KPI뉴스는 25일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LKB 사무실에서 김숙정, 허윤 변호사를 만나 압수수색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