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LKB·평산, 합병 업무협약 체결…“생존과 성장,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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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LKB(대표 이광범)와 법무법인 평산(대표 윤웅걸)이 합병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29일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LKB라운지에서 합병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열고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신설 법인의 가칭은 ‘LKB평산’으로 정해졌다. 변호사 수는 약 120명, 연 매출은 500억원 수준으로 국내 로펌 매출 기준 15위권에 해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