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신문] [인터뷰] 금융범죄 추적 여검사, 20년 법정 넘나든 변호사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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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조치 이후, 이 사건들은 사법의 영역에서 어떻게 마무리될까?"
그 답을 직접 찾고 싶다는 열망, 그리고 '실패해도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젊음의 담대함은 그를 검찰로 이끌었다. 힘든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큰 보상이었다. 부장검사를 지낸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 하신욱 대표변호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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