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영기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금융법 전공)을 수료하였고,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25기) 서울고검 감찰부장, 수원지검 안양지청과 광주지검 순천지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서울동부지검과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원주지청 등에서 부장검사, 대검찰청 마약과장 및 조직범죄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 파견, 서울지검 첨단범죄수사부 및 부산지검, 청주지검 검사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약 23년간 검찰에 재직하고 2019년 8월 퇴직하였습니다.
검찰에 재직하는 동안 주로 지식재산권, 금융, 조세(형사), 특수, 조직범죄, 마약, 성범죄 등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수사를 하였고, 금융정보분석원에 파견 나가 금융정보 수집, 분석 및 자금세탁 방지, 금융기관 준법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P2P 방식에 의한 불법적 음악파일 공유가 주된 내용이었던 소리바다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불법성을 최초로 의율하여 음원시장의 정상화를 이끄는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 관련 수사를 하였고, 한전 납품 비리, 지자체 단체장 뇌물 수수, 인천 재건축조합비리, 허위 세금계산서 이용 및 유령법인 설립을 통한 조세포탈사건, 각종 신종마약 불법유통, 조직폭력배가 연계된 유흥업소 탈세, 송파발발이 연쇄 성폭력사범 구속 기소 등 많은 수사를 하였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정보, 자금세탁, 금융기관의 준법 지원 등 분야에서 기업을 자문 하는 등 금융 및 기업형사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심도 있는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