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LKB의 대표변호사로서 이영호 변호사는 기업법무, 도시정비, 가사상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영호 변호사는 국내 유수의 법률 사무소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기업 인수합병(M&A), 프로젝트 파이낸싱, 경영권 분쟁, 지적재산권 보호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률 이슈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이영호 변호사는 경제학과 정보학을 융합한 법률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사법연수원 30기 출신으로,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법률 고문을 역임하며 법조계에서 신뢰받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더불어 이영호 변호사는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에는 부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기업인수합병 전문변호사로 인증받아 M&A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설립, 운영, 경영권 분쟁, 주주총회, 프로젝트 파이낸싱, 지적재산권 보호 등 다양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상장회사와 공기업, 다국적 제약회사, 사모 M&A 펀드 등에 법률 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고문변호사, 법원 및 검찰청 조정위원, 가정법원 상속재산관리인 등 다양한 기관에서 법률 자문과 조정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이영호 변호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법률적 대응을 위한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23년에는 '초중등교육 내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법률적 이슈 탐색' 논문을 발표하여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관련 연구 등 교육 분야에서도 법률적 통찰을 제시하였습니다.
고객의 복잡한 법적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전략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는 이영호 변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더욱 깊이 있는 법률적 통찰과 전문성을 발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