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시스] 법조계 "유아인, 혐의 부인 자충수" 평가…항소심 관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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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전날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하면서 유씨 측이 의료용 마약류 매수 혐의를 부인한 것이 자충수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마약 수사검사 출신 김희준 변호사(LKB앤파트너스)는 "프로포폴 등 마약류 투약 횟수도 181회에 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여지는데 정당한 처방 하에 이뤄진 투약이라는 등 혐의를 부인한다는 것은 반성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링크: 법조계 "유아인, 혐의 부인 자충수" 평가…항소심 관건은 (naver.com)

담당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