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검사와 변호사로서 오랫동안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의뢰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법률 분야에서 최상의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희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22기로 마친 뒤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광주지검 등 검찰의 중요부서에서 약 22년 동안 부장검사, 지청장, 차장검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검사로서 금융, 특수, 조직범죄, 마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헌법재판소 연구관과 법무부 국가송무과장으로서 각종 헌법소송과 국가소송, 행정소송 분야에서도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상장사 관련 각종 금융사건,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 한전입찰비리 등 특수사건과 물뽕(GHB) 최초적발, 프로포폴 최초수사, 화이트칼라 마약 사건 등 마약 사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희준 변호사가 수사했던 사건들은 넷플릭스 히트작 ‘수리남’과 영화 '공공의 적2’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작품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변호사 개업 이후에는 자본시장법 위반, 상장사 경영권 분쟁사건, 각종 재산범죄, 마약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변론하면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 펀드 사건에서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사모펀드 사상 최초로 전액배상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기업 분쟁 분야에 관심이 높아 '기업인 배임죄에 관한 연구' 등 배임죄 관련 논문을 다수 집필하였고, 각종 법적 이슈와 관련하여 다수의 칼럼과 언론인터뷰를 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