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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대세'도 전략 수정…중소형 로펌들 생존 경쟁에 서초동 지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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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로펌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서초동의 대표적 전관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와 평산은 합병을 결정했다. 

이광범 LKB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합병 논의는 변호사들의 생존 문제에서 출발했다”며 “매년 1700명 이상의 신규 변호사가 배출되는 현실에서 현재의 업무 방식만으로는 변호사로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링크: '대세'도 전략 수정…중소형 로펌들 생존 경쟁에 서초동 지형 변화 | 비즈한국

담당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