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5년에 걸친 법관 경력과 10년 이상의 변호사 생활을 통하여 수 많은 사건을 접하고 처리해왔습니다. 맡겨주시는 일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자 합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반드시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광범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77학번),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13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관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서울고등법원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인사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로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민사, 형사, 행정소송을 두루 담당하였습니다.
사법연수원에서 민사재판실무를 강의하였고,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민사재판실무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언론법과 노동법에도 깊이 있는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되어 의미 있는 수사결과를 도출하였고, 2013년 4월부터 검찰개혁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법조 전반에 관한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