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서울대 법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요. 20년간 검사 생활 후 10년간 변호사로 있다가 3년간 태광그룹에서 정도경영위원장으로 근무한 후, 실무 능력이 빼어난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에서 다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업 범죄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예리한 법리 분석과 탁월한 변론 능력으로 많은 사건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어떤 사건이든지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임수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80학번), 사법연수원을 마친 후(19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법무부 검찰과,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부산지방검찰청 형사4부장, 대검찰청 공안 1·2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장 등으로 20년 동안 근무하면서 각종 기획업무는 물론 여러 형사사건을 두루 담당하였습니다.
2009년 변호사로 개업한 후 회사에서의 횡령 내지 배임, 그리고 금융 비리 사건 등 기업형 사건을 주로 담당하였고, 일반 형사사건도 많이 취급하는 한편 학업에도 정진하여 2017년 박사학위를 받았을 뿐 아니라,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법무검찰 업무에 해박한 식견과 탁월한 개혁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최근 3년 동안 태광그룹에서 정도경영위원장으로 재직하며 기업쇄신과 정신 개혁을 위하여 매진하였고, 이러한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변호사 업무를 재개하면서 기업활동에 진정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