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정 변호사(법무법인 LKB & Partners)는 “미술품은 가치가 시장의 주관적 평가에 크게 좌우되므로 정기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자산임에도 이들은 마치 월세형 수익상품인 것처럼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링크: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이투데이
LKB / lkb / 엘케이비 / 법무법인 LKB / 법무법인 lkb / 법무법인 엘케이비 /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 엘케이비앤파트너스 / 엘케이비파트너스 / LKB파트너스 / lkb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