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LKB의 국방·보훈팀은 2022년 창립된 한국군사법(軍事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익수 변호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국방·보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관련 법령과 규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군 내부의 조직 문화와 절차를 꿰뚫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은 일반 사회와 다른 규율과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군 사건 관련 의뢰인들은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LKB 국방·보훈팀에는 공군본부 법무실장 출신의 전익수 변호사를 필두로, 군법무관으로 복무하고 민간 법원과 검찰에서 부장판사와 부장검사를 역임한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국방 관련 사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