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 변호사는 2021년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부 검사로, 대검찰청 검찰공무원의 총선개입 사건, 부산시 교육감의 해직공무원 특혜채용 사건 등 부패범죄 수사를 담당한 후 법무법인 LKB에 합류하였습니다.
국민일보 취재기자로 5년 간 근무하였으며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Korea Times 등 여러 언론사 자문을 수행했고,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언론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권익위원회, 청소년활동진흥원, 서울특별시의회 등에서 자문/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학력
- 1994 보성고등학교 졸업
- 2002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 2012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경력
- 2014 국민일보 사회부(경찰, 법조팀) 취재기자 세계일보 자문변호사
- 2014 서울특별시의회 입법법률고문
- 2015 한국일보 고문변호사
- 2016 대법원 국선변호인
- 2017 장애인태권도협회 이사
- 2017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재심법률지원소위 위원
- 2018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
논문
주요 서비스 및 수행실적
<주요업무수행>
-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 관련 언론사 변호
- 박유천 성범죄 피해자 대리
- 1950년 9월 낙동강 북한총공세 관련 간첩누명 피해자의 재심 및 국가배상
- 사채왕 마약던지기 재심 사건
- 현직판사 뇌물수수 사건 관련 손해배상 사건
- 국무총리 명예훼손 사건
- 청와대 비서실장 명예훼손 사건
- 신라스테이 관련 베트남 투자사기 사건
- 대구동성로 살인미수사건
- 서울특별시 청년수당 사건
- C의원 정치자금 부정수수 사건
-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제조사 연비과장 사건
- 해태, 롯데제과 영업사원 밀어내기 불법행위 사건
-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결핵 감염 손해배상 사건
- 서울시의회 공무원 징계사건
<주요용역>
-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전산업 안전운영 관련 자문용역(2015)
- 토비스콘도미니엄 인수자문용역(2015)
- 원자력현장인력양성원 설립자문용역(2015)
- 원전안전을 위한 행정체계 및 법령연구 용역(2016)
-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원 관련 자문용역(2016)
- 한화도시개발공사 용인테크노벨리 개발 자문용역(2017)
- 한국조정중재원 설립자문 용역(2017)
- 원전산업 생태계 개선방안, 원전기술인력 수급 및 효율체계 자문(2018)
- 원전지역 지원제도 개편방안 연구(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