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제32기로 수료한 뒤, 2006년 수원지방법원에서 민사부 판사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서울중앙지방법원, 창원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민사, 형사부 판사 등으로 근무하였고, 2015년 법원도서관에서 조사심의관으로 근무한 후 2017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부 판사를 거쳐 2018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2021년 수원지방법원에서 민사, 형사, 가사 합의부 부장판사, 가처분 등 신청 합의부 부장판사, 영장전담판사로 근무하여 2022년 퇴직할 때까지 약 16년간 법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법관으로 근무하면서 얻게 된 사건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건에 대해 최선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아울러 고객이 사건으로 인하여 겪는 고민과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