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대표변호사들과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회계법인, 언론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법학과,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 출신 파트너 변호사 서재민입니다.
저는 서삼석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광철 군산수협 조합장 등 유명 정치인들의 공직선거법, 위탁선거법 및 뇌물 사건 등을 비롯하여 시행사 대표이사의 150억 원 상당의 배임죄 사건(대법원 2019도10175 판결), 의료재단법인 이사장의 257억 원 상당의 사기 사건(남원지원 2021고합9 판결) 등 굵직한 주요 형사사건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소사실에 숨어있는 허점을 파고 들어 명쾌한 해결책을 제공함으로써 사건을 해결해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여수시를 상대로 한 정산금 소송(광주고등법원 2019나22585 판결), LH를 상대로 한 위약금 반환 소송(수원고등법원 2020나21622 판결), 영업양도에 수반된 근로계약 인수 관련 소송(대법원 2020다245958 판결)
복정역개발사업 입찰절차 관련 가처분 사건(서울고등법원 2021라21003 결정), 우리은행을 상대로 한 신용장대금청구 소송(대법원 2020다275720 판결), 사학법인의 임시이사 선임처분 관련 소송(서울고등법원 2020누54076 판결) 등
각종 주요 민사사건(민사 일반, 행정조달, 국제거래, 학교 및 노동 분야)에서도 탄탄한 이론과 충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하급심 판결의 논리를 뒤집거나 새로운 법리를 개진함으로써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안겨드렸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사학재단 및 학원 자문도 수행 중입니다.
서재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고등법원 형사부 재판연구원(선거전담), 서울고등법원 민사부 재판연구원(건설전담)으로 재직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에 입사한 후에는 다양한 소송사건을 담당하면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지식을 쌓았습니다.